· 소장품설명물적삼은 물소중이 위에 입는 흰 무명옷으로 활성화된 시기는 1960년대 이후이다. 고무옷이 등장하기 전인 1970년대 초까지 입었다. 물적삼은 상체에 입는 물옷으로 추위와 햇빛을 막는 역할을 하였다. 적삼과 셔츠의 복합형태이며 여밈은 벌모작(매듭단추)으로 하다가 단추를 이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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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적삼 액자
해녀박물관
명칭물적삼 액자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분류산업/생업 - 어업 - 어로 - 잠수복일체
재질섬유 - 면
특징물적삼은 물소중이 위에 입는 흰 무명옷으로 활성화된 시기는 1960년대 이후이다. 고무옷이 등장하기 전인 1970년대 초까지 입었다. 물적삼은 상체에 입는 물옷으로 추위와 햇빛을 막는 역할을 하였다. 적삼과 셔츠의 복합형태이며 여밈은 벌모작(매듭단추)으로 하다가 단추를 이용하였다.
본 자료는 물적삼이 액자안에 고정되어 있음.
크기가로 101cm, 세로 57cm, 두께 5cm
소장품번호
민속
2412
촬영연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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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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