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조선시대 무관(武官)이 사용하던 모자. 동물의 털을 다져 만든 것으로, 둥근 모옥(帽屋)과 넓은 양태(凉太)로 구성된 패랭이 모양임. 전체적으로 장식은 결실되고 없으나, 모옥과 양태의 골에 둘렀던 매듭, 색실 등이 남아 있음. 양태의 내면에는 운문(雲文)바탕의 하늘색 비단을 덧대고, 파란색 견으로 된 띠를 둘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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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戰笠)
국립민속박물관
명칭전립(戰笠)
다른명칭모립(毛笠)
국적/시대한국 - 조선
분류의생활 - 관모 - 입 - 전립
재질가죽/털
특징조선시대 무관(武官)이 사용하던 모자. 동물의 털을 다져 만든 것으로, 둥근 모옥(帽屋)과 넓은 양태(凉太)로 구성된 패랭이 모양임. 전체적으로 장식은 결실되고 없으나, 모옥과 양태의 골에 둘렀던 매듭, 색실 등이 남아 있음. 양태의 내면에는 운문(雲文)바탕의 하늘색 비단을 덧대고, 파란색 견으로 된 띠를 둘렀음.
소장품번호
민속
28972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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