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곡식이나 액체, 가루같은 물질의 분량을 가늠하기 위하여 제정된 양제 단위명 또는 그런 일에 쓰이는 기준용기. 1되를 얼마정도의 양으로 할지는 삼국시대부터 시대에 따라 변화였는데, 조선때는 단일량기제도로 바뀌면서 1되의 용적은 옛 1되인 596.4㎤가 되었다. 1902년에 일본의 1승을 받아들인 후부터 우리의 옛 전통의 1승 용적표준은 없어졌다. 현재는 미터법으로 약 2ℓ(1.8039ℓ)를 1되로 하고 있다.
특징곡식이나 액체, 가루같은 물질의 분량을 가늠하기 위하여 제정된 양제 단위명 또는 그런 일에 쓰이는 기준용기. 1되를 얼마정도의 양으로 할지는 삼국시대부터 시대에 따라 변화였는데, 조선때는 단일량기제도로 바뀌면서 1되의 용적은 옛 1되인 596.4㎤가 되었다. 1902년에 일본의 1승을 받아들인 후부터 우리의 옛 전통의 1승 용적표준은 없어졌다. 현재는 미터법으로 약 2ℓ(1.8039ℓ)를 1되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