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조선시대 왕비를 비롯한 내외명부가 머리를 치장하던 장신구의 하나. 장식과 재료에 따라 신분을 나타내기도 하였고, 예장(禮裝)할 때 화관이나 족두리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고정시켜주는 구실을 하기도 하였다. 황후는 도금한 용첩지를 사용하였고, 비·빈은 도금한 봉첩지를, 내외명부는 지체에 따라 도금 또는 흑각(黑角)으로 만든 개구리첩지를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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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첩지
한양대
명칭개구리첩지
다른명칭첩지다리
국적/시대한국
분류의생활 - 장신구 - 신체장식 - 첩지
재질가죽/털 - 인모
특징조선시대 왕비를 비롯한 내외명부가 머리를 치장하던 장신구의 하나. 장식과 재료에 따라 신분을 나타내기도 하였고, 예장(禮裝)할 때 화관이나 족두리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고정시켜주는 구실을 하기도 하였다. 황후는 도금한 용첩지를 사용하였고, 비·빈은 도금한 봉첩지를, 내외명부는 지체에 따라 도금 또는 흑각(黑角)으로 만든 개구리첩지를 사용하였다.
소장품번호
한양사대부고
352
촬영연도
0
~ 0
제 3유형 : 출처표시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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