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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복용 전복(녹색생수전복)
숙명여대 / 국가민속문화유산 제121-9호
원본 해상도 1118 * 1186
- 명칭편복용 전복(녹색생수전복)
- 다른명칭便服用戰服(綠色生水戰服 )
- 국적/시대한국 - 조선
- 분류의생활 - 의류 - 평상복 - 기타
- 재질섬유 - 견
- 크기등길이 120.2cm, 화장 14.7cm, 품 43cm
- 국가지정유산국가민속문화유산 제121-9호
- 소장품번호 흥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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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보호분야 “편복용 전복(녹색생수전복)”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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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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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품설명 은조사로 만든 남색 홑 전복이다. 앞 중심에는 여밈용 연봉매듭 단추가 두 쌍 달려있다. 전복은 군복의 한 종류이기도 하지만 1880년대 이후 두루마기 위에 착용하는 편복便服으로 입었다. 1884년(고종 21) 윤5월, 고종은 ‘사복私服은 편한 대로 따르는 것이니 넓은 소매의 도포 등을 대신하여 착수의窄袖衣ㆍ전복戰服ㆍ사대絲帶를 착용하여 간편함을 따르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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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복용 전복(녹색생수전복) 숙명여대 / 국가민속문화유산 제121-9호
- 명칭편복용 전복(녹색생수전복)
- 다른명칭便服用戰服(綠色生水戰服 )
- 국적/시대한국 - 조선
- 분류의생활 - 의류 - 평상복 - 기타
- 재질섬유 - 견
- 특징은조사로 만든 남색 홑 전복이다. 앞 중심에는 여밈용 연봉매듭 단추가 두 쌍 달려있다. 전복은 군복의 한 종류이기도 하지만 1880년대 이후 두루마기 위에 착용하는 편복便服으로 입었다. 1884년(고종 21) 윤5월, 고종은 ‘사복私服은 편한 대로 따르는 것이니 넓은 소매의 도포 등을 대신하여 착수의窄袖衣ㆍ전복戰服ㆍ사대絲帶를 착용하여 간편함을 따르라’ 하였다.
- 크기등길이 120.2cm, 화장 14.7cm, 품 43cm
- 국가지정유산국가민속문화유산 제121-9호
- 소장품번호 흥 21
- 촬영연도 0 ~ 0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저작권 보호분야 “편복용 전복(녹색생수전복)”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