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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미경지분포일람(경상도급전라도)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
원본 해상도 490 * 640
- 명칭경지미경지분포일람(경상도급전라도)
- 다른명칭耕地未耕地分布一覽(慶尙道及全羅道)
- 국적/시대한국 - 일제강점
- 분류산업/생업 - 농업 - 기타 - 기타
- 재질종이 - 양지
- 크기세로 50cm, 가로 38.5cm
- 소장품번호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 104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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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품설명 축척 1백만 분의 1 지도이다. 이 지도에는 경상도와 전라도 지역이 경지(耕地), 미경지(未耕地), 산간 지역 등 세 지역으로 나뉘어 표시되어 있다. 이 사실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이 경상도와 전라도 두 지역에서의 농업 작물의 생산에 관심을 가지고 이 지도를 제작하였다는 것을 시사하여 준다. 지도에서 경상도는 경상남도와 경상북도로, 전라도는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그리고 제주도(濟州島)로 각각 나뉘어 구분되어 있다. 제주도가 하나의 자치도로 전라도에서 분리된 것은 1946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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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미경지분포일람(경상도급전라도)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
- 명칭경지미경지분포일람(경상도급전라도)
- 다른명칭耕地未耕地分布一覽(慶尙道及全羅道)
- 국적/시대한국 - 일제강점
- 분류산업/생업 - 농업 - 기타 - 기타
- 재질종이 - 양지
- 특징축척 1백만 분의 1 지도이다. 이 지도에는 경상도와 전라도 지역이 경지(耕地), 미경지(未耕地), 산간 지역 등 세 지역으로 나뉘어 표시되어 있다. 이 사실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인들이 경상도와 전라도 두 지역에서의 농업 작물의 생산에 관심을 가지고 이 지도를 제작하였다는 것을 시사하여 준다. 지도에서 경상도는 경상남도와 경상북도로, 전라도는 전라남도와 전라북도 그리고 제주도(濟州島)로 각각 나뉘어 구분되어 있다. 제주도가 하나의 자치도로 전라도에서 분리된 것은 1946년이었다.
- 크기세로 50cm, 가로 38.5cm
- 소장품번호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 104
- 촬영연도 0 ~ 0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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