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고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서울의 역사를 담은 역사서 경성부사 전3권 중 제3권이다. 발간사 서문에 서울이 흥망성쇠한 원인을 살펴봄으로써 그 교훈을 향후 발전을 위한 역사의 지표로 삼고자 책을 출간했다고 적혀있다. 1941(소화16)년 3월 31일 경성부(京城府) 발행. 표지 2장, 표제지 4장, 본문 493장(985쪽), 부록 17장(33쪽)으로 구성되어 있다. 1914년부터 1919년까지의 경성부 현황과 1920년대 새로 편입된 구 조선인 거주지역의 전사(全史)가 수록되어 있다. 본문은 제1부 경성부의 행정(京城府の行政)과 제2부 새로 편입된 구역의 고태(新編入區域の古態)로 구분되고, 제1부 3편 1장 ‘府政(부정)’에 용산 표제지인의 번영책에 관한 내용이, 제4편 3장 ‘學校組合(학교조합)’에 용산의 새 소학교 창설 부결에 대한 내용이, 제4편 7장 ‘雜(잡)’에 한강교와 전용전차궤도 부설에 관한 내용이 수록됨되어 있다. 제2부에는 4장에 용산출장소 구역 내 동부 마을들의 옛 모습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책 표지와 책등 일부 박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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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부사 제3권
용산역사박물관
명칭경성부사 제3권
다른명칭京城府史第三券
국적/시대한국 - 일제강점
분류문화예술 - 문헌 - 사서
재질종이
특징고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서울의 역사를 담은 역사서 경성부사 전3권 중 제3권이다. 발간사 서문에 서울이 흥망성쇠한 원인을 살펴봄으로써 그 교훈을 향후 발전을 위한 역사의 지표로 삼고자 책을 출간했다고 적혀있다. 1941(소화16)년 3월 31일 경성부(京城府) 발행. 표지 2장, 표제지 4장, 본문 493장(985쪽), 부록 17장(33쪽)으로 구성되어 있다. 1914년부터 1919년까지의 경성부 현황과 1920년대 새로 편입된 구 조선인 거주지역의 전사(全史)가 수록되어 있다. 본문은 제1부 경성부의 행정(京城府の行政)과 제2부 새로 편입된 구역의 고태(新編入區域の古態)로 구분되고, 제1부 3편 1장 ‘府政(부정)’에 용산 표제지인의 번영책에 관한 내용이, 제4편 3장 ‘學校組合(학교조합)’에 용산의 새 소학교 창설 부결에 대한 내용이, 제4편 7장 ‘雜(잡)’에 한강교와 전용전차궤도 부설에 관한 내용이 수록됨되어 있다. 제2부에는 4장에 용산출장소 구역 내 동부 마을들의 옛 모습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책 표지와 책등 일부 박락되었다.
크기세로 22.2cm, 가로 16.2cm, 두께 4.1cm, 세로 23.8cm, 가로 17.2cm, 두께 5.8cm
소장품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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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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