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저부 일부가 결실되어 있다. 구연부는 외반하고, 구순은 둥글게 마감되었다. 구연부와 동체부 외면에 귀얄분장 되었다. 내면에는 점렬문이 새겨져 있으며 태토빚음흔 1곳이관찰된다. 투명한 유약이 전면 시유되었다. 태토는 사립과 석립이 혼입되었으며 비교적 정선되었다. 속심은 회청색이다.
저작권 보호분야 “분청사기구연부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쇄 미리보기
분청사기구연부편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명칭분청사기구연부편
다른명칭粉靑沙器口緣片
국적/시대한국 - 조선
출토지전라남도-고흥군
분류식생활 - 음식기 - 기타
재질도자기 - 분청
특징저부 일부가 결실되어 있다. 구연부는 외반하고, 구순은 둥글게 마감되었다. 구연부와 동체부 외면에 귀얄분장 되었다. 내면에는 점렬문이 새겨져 있으며 태토빚음흔 1곳이관찰된다. 투명한 유약이 전면 시유되었다. 태토는 사립과 석립이 혼입되었으며 비교적 정선되었다. 속심은 회청색이다.
소장품번호
국가귀속
1449
촬영연도
0
~ 0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저작권 보호분야 “분청사기구연부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