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뚜껑이 덮여 있고, 둥근 몸통에 긴 목이 붙어 있는 그릇. 구연부(口緣部)가 직립(直立)하고, 배가 불룩 나온 형태. 몸체(2-1)와 뚜껑(2-2)으로 구성됨. (2-1 : 높이 24, 지름 11) 목에 돌대(突帶) 4개가 돌려져 있고, 3단으로 구분되어 물결 모양이 음각됨. 군데군데 긁혀 있고, 오염됨. (2-2 : 높이 5, 지름 13.8) 뚜껑 외면에 뚜껑이 부착되어 있음. 외면에 압흔(壓痕)으로 생긴 문양이 있고, 선이 음각됨. 내외면 군데군데 이물질 묻어 있음.
저작권 보호분야 “유개장경호(有蓋長頸壺)”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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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개장경호(有蓋長頸壺)
산청박물관
명칭유개장경호(有蓋長頸壺)
다른명칭토기, 목 긴 항이리, 뚜껑 항아리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분류사회생활 - 의례생활 - 상장 - 고대부장품
재질흙
특징뚜껑이 덮여 있고, 둥근 몸통에 긴 목이 붙어 있는 그릇. 구연부(口緣部)가 직립(直立)하고, 배가 불룩 나온 형태. 몸체(2-1)와 뚜껑(2-2)으로 구성됨. (2-1 : 높이 24, 지름 11) 목에 돌대(突帶) 4개가 돌려져 있고, 3단으로 구분되어 물결 모양이 음각됨. 군데군데 긁혀 있고, 오염됨. (2-2 : 높이 5, 지름 13.8) 뚜껑 외면에 뚜껑이 부착되어 있음. 외면에 압흔(壓痕)으로 생긴 문양이 있고, 선이 음각됨. 내외면 군데군데 이물질 묻어 있음.
크기높이 27cm, 너비 18cm, 바닥지름 6.5cm
소장품번호
산청
83
촬영연도
0
~ 0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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