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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찬전선 화식전
예천박물관
원본 해상도 5462 * 3902
- 명칭사찬전선 화식전
- 다른명칭史纂全選. 卷11. 貨殖傳
- 국적/시대한국 - 조선
- 분류문화예술 - 문헌 - 사서
- 재질종이 - 기타
- 작가미상
- 크기세로 29.7cm, 가로 18.5cm, 두께 0.1cm
- 소장품번호 기증 11937
제 1유형 :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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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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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품설명 한대(漢代)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사기(史記)』 권129에 수록된 「화식전(貨殖傳)」을 필사한 책이다. 필사본의 대본은 본문과 주석에 필사된 논평(論評)을 통해 17세기 초에 이항복(李恒福, 1556~1618) 등이 편찬하여 훈련도감에서 간행한 『사찬전선(史纂全選)』임을 알 수 있다. 정문(正文)에는 독서를 위한 구결(口訣)이 달려 있고, 드물지만 한자의 음을 한글로 필사한 경우도 보인다. 뒤표지 이면에는 『사기』의 「자객열전(刺客列傳)」에서 일부를 뽑아 대자로 필사하였고, 뒤표지에 하사은음(賀赦恩吟)의 글이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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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찬전선 화식전 예천박물관
- 명칭사찬전선 화식전
- 다른명칭史纂全選. 卷11. 貨殖傳
- 국적/시대한국 - 조선
- 분류문화예술 - 문헌 - 사서
- 재질종이 - 기타
- 특징한대(漢代) 사마천(司馬遷)이 지은 『사기(史記)』 권129에 수록된 「화식전(貨殖傳)」을 필사한 책이다. 필사본의 대본은 본문과 주석에 필사된 논평(論評)을 통해 17세기 초에 이항복(李恒福, 1556~1618) 등이 편찬하여 훈련도감에서 간행한 『사찬전선(史纂全選)』임을 알 수 있다. 정문(正文)에는 독서를 위한 구결(口訣)이 달려 있고, 드물지만 한자의 음을 한글로 필사한 경우도 보인다. 뒤표지 이면에는 『사기』의 「자객열전(刺客列傳)」에서 일부를 뽑아 대자로 필사하였고, 뒤표지에 하사은음(賀赦恩吟)의 글이 쓰여 있다.
- 작가미상
- 크기세로 29.7cm, 가로 18.5cm, 두께 0.1cm
- 소장품번호 기증 11937
-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사찬전선 화식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