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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푼이
예천박물관
원본 해상도 4500 * 3000
- 명칭양푼이
- 다른명칭양푼, 낭푼, 양핑이
-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 분류식생활 - 음식기 - 음식 - 양푼
- 재질금속 - 기타
- 작가미상
- 크기입지름 24.8cm, 높이 7.8cm, 바닥지름 20.2cm
- 소장품번호 기증 5199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저작권 보호분야 “양푼이”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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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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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품설명 음식을 담거나 데우는 데에 쓰는 운두가 낮은 놋그릇이다. 양푼은 다용도로 쓰며 죽을 쑤어 담거나 곰국을 고아 담기도 하였고, 떡을 반죽하거나 나물을 무칠 때 사용하기도 하였다. 양푼은 귀하고 좋은 그릇이기에 예전에는 웬만한 사대부집에서도 양푼에 금이 가면 그대로 버리지 못하고 놋쇠로 땜질을 해가며 썼다. 모양새는 변방두리와 같으나 그보다 훨씬 크다. 운두가 얕고 바닥이 평평하며 굽이 없다. 원형이며 어깨가 넓고 각이 있고 구연부로 갈수록 더 넓어지는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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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푼이 예천박물관
- 명칭양푼이
- 다른명칭양푼, 낭푼, 양핑이
-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 분류식생활 - 음식기 - 음식 - 양푼
- 재질금속 - 기타
- 특징음식을 담거나 데우는 데에 쓰는 운두가 낮은 놋그릇이다. 양푼은 다용도로 쓰며 죽을 쑤어 담거나 곰국을 고아 담기도 하였고, 떡을 반죽하거나 나물을 무칠 때 사용하기도 하였다. 양푼은 귀하고 좋은 그릇이기에 예전에는 웬만한 사대부집에서도 양푼에 금이 가면 그대로 버리지 못하고 놋쇠로 땜질을 해가며 썼다. 모양새는 변방두리와 같으나 그보다 훨씬 크다. 운두가 얕고 바닥이 평평하며 굽이 없다. 원형이며 어깨가 넓고 각이 있고 구연부로 갈수록 더 넓어지는 형태이다.
- 작가미상
- 크기입지름 24.8cm, 높이 7.8cm, 바닥지름 20.2cm
- 소장품번호 기증 5199
- 촬영연도 0 ~ 0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저작권 보호분야 “양푼이”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