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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옷(해녀복)
제주여성역사
원본 해상도 5472 * 3648
- 명칭물속옷(해녀복)
-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 분류산업/생업 - 어업 - 어로 - 잠수복일체
- 재질섬유 - 면
- 작가미상
- 크기길이 78cmcm, 허리둘레 34cmcm, 전체길이 100cm
- 소장품번호 제주여성역사 22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저작권 보호분야 “물속옷(해녀복)”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소장품 및 소장정보의 오류는 해당 기관에 직접 문의 바랍니다.
원문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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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품설명 해녀복은 잠수하여 해산물을 채취하는 해녀들이 물의 저항을 가장 적게 받도록 만들어진 작업복으로 조선시대에는 흰색 무명을 주로 사용했으나 일제강점기 이후 광목에 검정색 염색을 하여 만들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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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옷(해녀복) 제주여성역사
- 명칭물속옷(해녀복)
-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 분류산업/생업 - 어업 - 어로 - 잠수복일체
- 재질섬유 - 면
- 특징해녀복은 잠수하여 해산물을 채취하는 해녀들이 물의 저항을 가장 적게 받도록 만들어진 작업복으로 조선시대에는 흰색 무명을 주로 사용했으나 일제강점기 이후 광목에 검정색 염색을 하여 만들기도 하였다.
- 작가미상
- 크기길이 78cmcm, 허리둘레 34cmcm, 전체길이 100cm
- 소장품번호 제주여성역사 22
- 촬영연도 0 ~ 0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저작권 보호분야 “물속옷(해녀복)”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