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딱지이다. 십이지신(十二支神) 그림이 그려진 도안의 딱지 48개와 놀이방법(十二支合せの遊び方) 1개로 이루어졌다. 십이지신 하나당 4개의 딱지로 이루어져 있다. 딱지의 우측 상단에는 각 십이지신을 뜻하는 일본어가, 좌측 상단에는 월(月)이, 좌측 하단에는 숫자가, 가운데에는 십이지신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쥐는 ‘一月’과 ‘ね’가, 소는 ‘二月’과 ‘うし’가, 호랑이는 ‘三月’과 ‘とら’가, 토끼는 ‘四月’과 ‘う’가, 용은 ‘五月’과 ‘たつ’가, 뱀은 ‘六月’과 ‘み’가, 양은 ‘八月’과 ‘ひつじ’가, 원숭이는 ‘九月’과 ‘さる’가, 닭은 ‘十月’과 ‘とり’가, 개는 ‘十一月’과 ‘いぬ’가, 멧돼지는 ‘十二月’과 ‘る’가 인쇄되어 있다. 우측 상단의 가장자리와 모서리, 좌측 상단의 모서리 일부가 찢어져 결락되었다. 전체적으로 변색되었다. 미사용 딱지로 상태가 양호하다.
저작권 보호분야 “십이지신(十二支神) 딱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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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신(十二支神) 딱지
상주박물관
명칭십이지신(十二支神) 딱지
다른명칭일제강점기 딱지
국적/시대한국 - 일제강점
분류문화예술 - 놀이/여가 - 놀이 - 기타
재질종이 - 기타
특징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딱지이다. 십이지신(十二支神) 그림이 그려진 도안의 딱지 48개와 놀이방법(十二支合せの遊び方) 1개로 이루어졌다. 십이지신 하나당 4개의 딱지로 이루어져 있다. 딱지의 우측 상단에는 각 십이지신을 뜻하는 일본어가, 좌측 상단에는 월(月)이, 좌측 하단에는 숫자가, 가운데에는 십이지신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쥐는 ‘一月’과 ‘ね’가, 소는 ‘二月’과 ‘うし’가, 호랑이는 ‘三月’과 ‘とら’가, 토끼는 ‘四月’과 ‘う’가, 용은 ‘五月’과 ‘たつ’가, 뱀은 ‘六月’과 ‘み’가, 양은 ‘八月’과 ‘ひつじ’가, 원숭이는 ‘九月’과 ‘さる’가, 닭은 ‘十月’과 ‘とり’가, 개는 ‘十一月’과 ‘いぬ’가, 멧돼지는 ‘十二月’과 ‘る’가 인쇄되어 있다. 우측 상단의 가장자리와 모서리, 좌측 상단의 모서리 일부가 찢어져 결락되었다. 전체적으로 변색되었다. 미사용 딱지로 상태가 양호하다.
크기가로 18.9cm, 세로 26.4cm
소장품번호
구입
2187
촬영연도
0
~ 0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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