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가마니틀의 부속으로, 날실의 배열과 밀도를 정하고 씨실을 쳐서 가마니를 짜는 도구이다. 베틀과 마찬가지로 바디와 북을 이용해서 가마니를 짠다. 긴 장방형으로 배가 부른 형태이다. 직사각형의 홈과 원형의 구멍이 파여 있다. 바디살은 21개로, 양면에 교대로 살을 파서 구멍을 뚫었다. 한쪽 면에 흰 얼룩과 흠집이 있다.
저작권 보호분야 “가마니 바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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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니 바디
상주박물관
명칭가마니 바디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분류산업/생업 - 재래공업 - 염직 - 바디
재질나무 - 기타
특징가마니틀의 부속으로, 날실의 배열과 밀도를 정하고 씨실을 쳐서 가마니를 짜는 도구이다. 베틀과 마찬가지로 바디와 북을 이용해서 가마니를 짠다. 긴 장방형으로 배가 부른 형태이다. 직사각형의 홈과 원형의 구멍이 파여 있다. 바디살은 21개로, 양면에 교대로 살을 파서 구멍을 뚫었다. 한쪽 면에 흰 얼룩과 흠집이 있다.
크기길이 106.2cm, 너비 7.3cm
소장품번호
상주
247
촬영연도
0
~ 0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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