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박과 나일론 그물로 만든 테왁망사리다. 에움도 나무로 만들어졌다. 테왁의 재료는 박이기 때문에 콕테왁이라 불리며 잘 여문 박을 파내어 둥그런 구멍을 뚫고 박씨를 빼낸 후 물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구멍을 막아 만들었다. 1960년대 중반이후로는 스티로폼으로 된 테왁으로 바뀌었다. 망사리는 '헛물망사리'와 '미역망사리'로 나뉜다. '헛물망사리'는 촘촘하게 짜서 주로 전복, 소라, 성게 등을 캐서 담았고 '미역망사리'는 미역, 톳 등 해조류를 담는 용도로 쓰여 헐렁하게 짜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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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왁망사리
해녀박물관
명칭테왁망사리
다른명칭태왁망사리
국적/시대한국
분류산업/생업 - 어업 - 어로 - 기타
재질풀 - 박
특징박과 나일론 그물로 만든 테왁망사리다. 에움도 나무로 만들어졌다.
테왁의 재료는 박이기 때문에 콕테왁이라 불리며 잘 여문 박을 파내어 둥그런 구멍을 뚫고 박씨를 빼낸 후 물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구멍을 막아 만들었다. 1960년대 중반이후로는 스티로폼으로 된 테왁으로 바뀌었다. 망사리는 '헛물망사리'와 '미역망사리'로 나뉜다. '헛물망사리'는 촘촘하게 짜서 주로 전복, 소라, 성게 등을 캐서 담았고 '미역망사리'는 미역, 톳 등 해조류를 담는 용도로 쓰여 헐렁하게 짜여졌다.
크기길이 60cm
소장품번호
민속
390
촬영연도
0
~ 0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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