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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국립한글박물관
원본 해상도 3000 * 2065
- 명칭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 분류문화예술 - 문헌 - 문학 - 소설
- 재질종이 - 양지
- 자율분류재질-지-양지
- 작가하인리히 뵐 저/고위공 역
- 크기가로 15.0cm, 세로 22.2cm
- 소장품번호 한기 6369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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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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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품설명
1972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독일 소설가 하인리히 뵐(Heinrich Boll, 1917-1985)의 소설 두 편을 엮은 책.
1844년 7월 1일 발행, 하인리히 뵐 저/고위공 역, 1권, 초판, 275쪽, 학원사(學園社) 출판.
목차: (1)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2)아담아, 너는 어디 있었느냐
책등과 책배, 책밑에 얼룩과 오염 있으나 전체적으로 상태 양호함.
자료등급 : 3등급. - · 연관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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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국립한글박물관
- 명칭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 분류문화예술 - 문헌 - 문학 - 소설
- 재질종이 - 양지
- 자율분류재질-지-양지
- 특징1972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독일 소설가 하인리히 뵐(Heinrich Boll, 1917-1985)의 소설 두 편을 엮은 책. 1844년 7월 1일 발행, 하인리히 뵐 저/고위공 역, 1권, 초판, 275쪽, 학원사(學園社) 출판. 목차: (1)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2)아담아, 너는 어디 있었느냐 책등과 책배, 책밑에 얼룩과 오염 있으나 전체적으로 상태 양호함. 자료등급 : 3등급.
- 작가하인리히 뵐 저/고위공 역
- 크기가로 15.0cm, 세로 22.2cm
- 소장품번호 한기 6369
-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