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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와 무의미
국립한글박물관
원본 해상도 3000 * 2100
- 명칭의미와 무의미
- 다른명칭意味와 無意味
-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 분류문화예술 - 문헌 - 문학 - 기타
- 재질종이 - 양지
- 자율분류재질-지-양지
- 작가김춘수
- 크기가로 12.8cm, 세로 18.8cm
- 소장품번호 한기 1436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의미와 무의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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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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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품설명
김춘수(金春洙, 1922~2004)가 등단 이후 실험적 태도로 써온 '무의미의 시'에 대한 작가 스스로의 해설을 쓴 책.
1976년 8월 20일 발행, 김춘수 저, 1권, 210쪽, 문학과 지성사 출판.
목차: (1)거듭되는 회의(懷疑) (2)도피(逃避)의 결백성(潔白性) (3)한밤에 우는 겨울바다 등.
표지에 비닐 커버가 씌워져 있음. 전체적으로 상태 양호함. 속표지에 백문방형의 장서인 「金經淑印」이 있음.
자료 등급: 3등급. - · 연관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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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와 무의미 국립한글박물관
- 명칭의미와 무의미
- 다른명칭意味와 無意味
-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 분류문화예술 - 문헌 - 문학 - 기타
- 재질종이 - 양지
- 자율분류재질-지-양지
- 특징 김춘수(金春洙, 1922~2004)가 등단 이후 실험적 태도로 써온 '무의미의 시'에 대한 작가 스스로의 해설을 쓴 책. 1976년 8월 20일 발행, 김춘수 저, 1권, 210쪽, 문학과 지성사 출판. 목차: (1)거듭되는 회의(懷疑) (2)도피(逃避)의 결백성(潔白性) (3)한밤에 우는 겨울바다 등. 표지에 비닐 커버가 씌워져 있음. 전체적으로 상태 양호함. 속표지에 백문방형의 장서인 「金經淑印」이 있음. 자료 등급: 3등급.
- 작가김춘수
- 크기가로 12.8cm, 세로 18.8cm
- 소장품번호 한기 1436
-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의미와 무의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