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어교제문전(에카르트, 1923)

국립한글박물관

원본 해상도 2982 * 2087


  • 명칭조선어교제문전(에카르트, 1923)
  • 다른명칭朝鮮語交際文典, Koreanische Konversation-Gramatik
  • 국적/시대유럽 - 독일
  • 분류사회생활 - 교육 - 기타 교재 - 어학
  • 재질종이 - 양지
  • 자율분류재질-지-양지
  • 작가안드레아스 에카르트(Andreas Eckardt)
  • 크기가로 13.0cm, 세로 19.8cm
  • 소장품번호 한구 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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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어교제문전(에카르트,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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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장품설명 안드레아스 에카르트(Andreas Eckardt, 1884~1974, 독일인 한국학자, 베네딕트회 신부)가 지은 독일어권 최초의 한국어 문법서.
    1923년 3월 발행, 옥낙안(玉樂安, 에카르트의 한국 이름) 저작, 1권, 207쪽, Julius Groos(독일 하이델베르그 소재) 발행.
    목차: (1)Übungsfäte allhemeinen Jnhalts (2)Päpagei und Ente (3)Der betrogene Dieb 등.
    앞표지와 뒤표지에 얼룩 있음. 책등 모서리 일부 파손됨. 본문 전체 갈변되었으며 가장자리 일부 해지고 파손됨.
    뒷부분에 독일어-한국어 대역자료인「조선어교제문전 부주해」있음. 한국어 예문과 단어 모두를 로마자로 표기한 점이 특징. 저자는 서문에서 초보자가 한국어의 철자, 단어, 문장을 구분하기 어려운 까닭에 로마자로 표기했다고 밝힘. 각 단원은 다섯 과(문법부, 단어모음, 읽기자료, 과제, 회화)로 구성. <읽기자료>에는 한국의 문화와 풍습에 관한 이야기를 수록함.
    자료 등급: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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