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단기4289년(1956) 8월 1일 신태양사(新太陽社)에서 발행한 월간 대중 종합잡지 신태양 제5권 제8호(통권 제48호). 252면으로 구성. 삽도. '「소압」한국인전범면담기', '자유당은 구각을 벗어라', '내각책임제와 나의 주장' 등의 내용을 게재함. 뒤표지에 의약품과 양말 광고 있음. 표지 그림은 유병희(柳秉熙). 책등 우측 하단 박락 있음. 표지 우측 상단 곰팡이로 인한 훼손 있음. 전체 갈변있으나 본문 상태 양호. 한구1626, 3674~4392, 일괄 수집 자료. 자료등급: 3등급.
※ 《신태양》은 1952년 8월에 한국전쟁의 피난지인 대구에서 대중지로 창간, 1954년부터 종합지로 변모하고 1961년 6월 종간됨. 전쟁 중에 속간하는 잡지는 《희망》과 《신태양》이 대표적이어서 종합지이지만 피난 문인들의 글을 주로 실었음. 또한 육군종군작가단과 공군문인단(창공구락부) 등의 종군문학이 본 자료의 바탕이 됨. 한자를 혼용한 한글을 3단으로 세로쓰기하여 발행했으며, 띄어쓰기를 지킴.
저작권 보호분야 “신태양 제5권 제8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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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양 제5권 제8호
국립한글박물관
명칭신태양 제5권 제8호
다른명칭新太陽, The Sin-Taiyang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분류미디어 - 신문/방송 - 잡지
재질종이 - 양지
자율분류재질-지-양지
특징단기4289년(1956) 8월 1일 신태양사(新太陽社)에서 발행한 월간 대중 종합잡지 신태양 제5권 제8호(통권 제48호).
252면으로 구성. 삽도.
'「소압」한국인전범면담기', '자유당은 구각을 벗어라', '내각책임제와 나의 주장' 등의 내용을 게재함. 뒤표지에 의약품과 양말 광고 있음. 표지 그림은 유병희(柳秉熙). 책등 우측 하단 박락 있음. 표지 우측 상단 곰팡이로 인한 훼손 있음. 전체 갈변있으나 본문 상태 양호.
한구1626, 3674~4392, 일괄 수집 자료. 자료등급: 3등급.
※ 《신태양》은 1952년 8월에 한국전쟁의 피난지인 대구에서 대중지로 창간, 1954년부터 종합지로 변모하고 1961년 6월 종간됨. 전쟁 중에 속간하는 잡지는 《희망》과 《신태양》이 대표적이어서 종합지이지만 피난 문인들의 글을 주로 실었음. 또한 육군종군작가단과 공군문인단(창공구락부) 등의 종군문학이 본 자료의 바탕이 됨. 한자를 혼용한 한글을 3단으로 세로쓰기하여 발행했으며, 띄어쓰기를 지킴.
작가신태양사
크기가로 14.8cm, 세로 20.4cm
소장품번호
한구
4076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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