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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성 제6권 제2호
국립한글박물관
원본 해상도 3000 * 2099
- 명칭신여성 제6권 제2호
- 다른명칭新女性 第六卷 第二號, 二月號
- 국적/시대한국 - 일제강점
- 분류미디어 - 신문/방송 - 잡지
- 재질종이 - 양지
- 자율분류재질-지-양지
- 작가차상찬(車相瓚) 편집 겸 발행
- 크기가로 15.1cm, 세로 22.5cm
- 소장품번호 한구 3612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신여성 제6권 제2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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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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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품설명
소화(昭和)7년(1932) 2월 1일 개벽사(開闢社)에서 발행한 잡지 신여성 제6권 제2호(2월호).
114면으로 구성. 삽도.
'부인과 직업전선(婦人과 職業戰線)', '남자는 어서 『카페-』를 가나?', '물과 염색 이야기' 등의 기사를 게재함.
본문 전체 갈변되고 얼룩과 오염 있음. 책등 일부 파손 및 결손됨. 뒤표지에 연필로 쓴 '中將', '田' 글씨 있음.
자료등급: 3등급.
※ 1923년 9월 창간, 1934년 6월 통권 71호까지 간행. 여성들을 위한 교양 지식 및 생활 정보, 계몽을 촉구하는 글, 문학, 여성을 둘러싼 사회적 담론, 대중문화와 생활 개선에 관한 주제를 주로 다룸. 초대 편집 겸 발행인은 박달성(朴達成)이며 3호부터 방정환(方定煥)이 편집을 맡았고 1931년 7월호부터 차상찬(車相瓚)이 편집을 담당함. - · 연관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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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성 제6권 제2호 국립한글박물관
- 명칭신여성 제6권 제2호
- 다른명칭新女性 第六卷 第二號, 二月號
- 국적/시대한국 - 일제강점
- 분류미디어 - 신문/방송 - 잡지
- 재질종이 - 양지
- 자율분류재질-지-양지
- 특징소화(昭和)7년(1932) 2월 1일 개벽사(開闢社)에서 발행한 잡지 신여성 제6권 제2호(2월호). 114면으로 구성. 삽도. '부인과 직업전선(婦人과 職業戰線)', '남자는 어서 『카페-』를 가나?', '물과 염색 이야기' 등의 기사를 게재함. 본문 전체 갈변되고 얼룩과 오염 있음. 책등 일부 파손 및 결손됨. 뒤표지에 연필로 쓴 '中將', '田' 글씨 있음. 자료등급: 3등급. ※ 1923년 9월 창간, 1934년 6월 통권 71호까지 간행. 여성들을 위한 교양 지식 및 생활 정보, 계몽을 촉구하는 글, 문학, 여성을 둘러싼 사회적 담론, 대중문화와 생활 개선에 관한 주제를 주로 다룸. 초대 편집 겸 발행인은 박달성(朴達成)이며 3호부터 방정환(方定煥)이 편집을 맡았고 1931년 7월호부터 차상찬(車相瓚)이 편집을 담당함.
- 작가차상찬(車相瓚) 편집 겸 발행
- 크기가로 15.1cm, 세로 22.5cm
- 소장품번호 한구 3612
-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신여성 제6권 제2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