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학 창간호

국립한글박물관

원본 해상도 3000 * 2100


  • 명칭신문학 창간호
  • 다른명칭新文學 創刊號, 第一卷 第一號
  •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 분류미디어 - 신문/방송 - 잡지
  • 재질종이 - 양지
  • 자율분류재질-지-양지
  • 작가민원식 발행 겸 편집
  • 크기가로 15.0cm, 세로 21.1cm
  • 소장품번호 한구 3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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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장품설명 1946년 4월 1일 서울타임스사(社) 출판국(出版局)에서 발행한 문예 잡지 제1권 제1호.
    193면으로 구성.
    '문학(文學)과 정치(政治)', '문학(文學)의 신세대(新世代)', '밤마닥 오는 사람', '그날의 데모', '진보적(進步的) 리알리즘에의 길', '문학(文學)과 영화(映畵)', '나라에 슬픔 잇슬 ', '나의 하로의 생활(生活)', '그날의 수첩(手帖)', '내가 본 민촌(民村)', '내가 본 설야(雪野)' 등과 광고가 실려 있음.
    책등에 파손 및 결손부 있으며 전체적으로 갈변됨.
    1946년 11월 20일 통권 제4호로 종간. 제1권 제2호는 1946년 6월 발행. 자료등급: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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