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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자강회월보 제12호
국립한글박물관
원본 해상도 3000 * 2099
- 명칭대한자강회월보 제12호
- 다른명칭大韓自强會月報 第十二號
- 국적/시대한국 - 대한제국
- 분류미디어 - 신문/방송 - 잡지
- 재질종이 - 양지
- 자율분류재질-지-양지
- 작가심의성 발행 겸 편집
- 크기가로 15.3cm, 세로 22.7 cm
- 소장품번호 한구 3544
제 1유형 :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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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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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품설명
광무(光武)10년(1906) 7월 1일 대한자강회월보사무소(大韓自强會月報事務所)에서 발행한 대한자강회의 기관지 제12호.
72면으로 구성.
'현재(現在)의 정형(情形)', '교육학원리(敎育學原理)', '정치학(政治學)의 국가주의(國家主意)' 등의 내용과 광고가 실려 있음.
72쪽 이후에 낙장 있음. 뒤표지 결락되었으며 연필 낙서 있음. 책등 파손 및 결손부 있음.
『대한자강회월보』는 근대초기의 잡지들 중에서 교육진흥과 식산흥업을 통해 '자강지술(自强之術)'을 표방한 대표적인 정치 전문 잡지. 1906년 7월 31일자로 창간되어 1907년 7월 25일 통권 13호로 종간. 세로쓰기로 표기. 자료등급: 3등급.
※ 대한자강회는 1905년 조직된 헌정연구회(憲政硏究會)를 확대·개편한 것으로, 장지연(張志淵, 1864∼1921) 등 20여 명이 1906년 서울에서 조직한 사회 운동 단체. 주권회복·자주독립의 쟁취를 위해 당시 사회적 제약 아래 월보의 간행, 지회의 설립 등을 통한 국민 계몽 운동을 전개. 대한협회의 전신이기도 함. - · 연관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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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자강회월보 제12호 국립한글박물관
- 명칭대한자강회월보 제12호
- 다른명칭大韓自强會月報 第十二號
- 국적/시대한국 - 대한제국
- 분류미디어 - 신문/방송 - 잡지
- 재질종이 - 양지
- 자율분류재질-지-양지
- 특징광무(光武)10년(1906) 7월 1일 대한자강회월보사무소(大韓自强會月報事務所)에서 발행한 대한자강회의 기관지 제12호. 72면으로 구성. '현재(現在)의 정형(情形)', '교육학원리(敎育學原理)', '정치학(政治學)의 국가주의(國家主意)' 등의 내용과 광고가 실려 있음. 72쪽 이후에 낙장 있음. 뒤표지 결락되었으며 연필 낙서 있음. 책등 파손 및 결손부 있음. 『대한자강회월보』는 근대초기의 잡지들 중에서 교육진흥과 식산흥업을 통해 '자강지술(自强之術)'을 표방한 대표적인 정치 전문 잡지. 1906년 7월 31일자로 창간되어 1907년 7월 25일 통권 13호로 종간. 세로쓰기로 표기. 자료등급: 3등급. ※ 대한자강회는 1905년 조직된 헌정연구회(憲政硏究會)를 확대·개편한 것으로, 장지연(張志淵, 1864∼1921) 등 20여 명이 1906년 서울에서 조직한 사회 운동 단체. 주권회복·자주독립의 쟁취를 위해 당시 사회적 제약 아래 월보의 간행, 지회의 설립 등을 통한 국민 계몽 운동을 전개. 대한협회의 전신이기도 함.
- 작가심의성 발행 겸 편집
- 크기가로 15.3cm, 세로 22.7 cm
- 소장품번호 한구 3544
-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대한자강회월보 제12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