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장롱 한 채(쟝농 일 좌), 보자기에 껴서 싼 경대함(경함 보), 금박댕기에 껴서 싼 족두리 감 하나(족도리금박기 일) 등 167종에 이르는 물품이 적힌 두루마리 형태의 혼수 물품 목록. 여타의 물목과는 다른 크기와 규모를 미루어 대종가나 부잣집의 혼수 물목으로 보임. 물목 말미에 ‘임신납월염오일’이라고 기재되어 있음. 1932년(임신년) 12월 25일, 낱장(전1장), 표기문자: 한글. 앞부분 좌측 상단이 찢어지고 변색되었음. 끝 부분에 종이가 바스러지고 있으나 두꺼운 종이를 사용했기 때문에 상태 양호. 종이 17장을 이어 붙여 필사함, 중간에 고쳐 쓴 흔적이 있음. 위의 물품 외에도 버선, 비녀, 댕기, 순금반지, 은반지 및 각종 의복과 옷감, 빗, 붓, 먹 등의 물품이 수록되어 있음. 본문의 임신년을 1872년 또는 1932년으로 추정. 자료등급: 2등급.
저작권 보호분야 “1932년 장롱 일 좌 등 167종 물목”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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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장롱 일 좌 등 167종 물목
국립한글박물관
명칭1932년 장롱 일 좌 등 167종 물목
다른명칭物目, 물목, 대종가, 혼수 물목
국적/시대한국 - 일제강점
분류의생활 - 관련도서 - 문서 - 물목
재질종이 - 저지
자율분류재질-지-한지
특징장롱 한 채(쟝농 일 좌), 보자기에 껴서 싼 경대함(경함 보), 금박댕기에 껴서 싼 족두리 감 하나(족도리금박기 일) 등 167종에 이르는 물품이 적힌 두루마리 형태의 혼수 물품 목록. 여타의 물목과는 다른 크기와 규모를 미루어 대종가나 부잣집의 혼수 물목으로 보임. 물목 말미에 ‘임신납월염오일’이라고 기재되어 있음.
1932년(임신년) 12월 25일, 낱장(전1장), 표기문자: 한글.
앞부분 좌측 상단이 찢어지고 변색되었음. 끝 부분에 종이가 바스러지고 있으나 두꺼운 종이를 사용했기 때문에 상태 양호.
종이 17장을 이어 붙여 필사함, 중간에 고쳐 쓴 흔적이 있음. 위의 물품 외에도 버선, 비녀, 댕기, 순금반지, 은반지 및 각종 의복과 옷감, 빗, 붓, 먹 등의 물품이 수록되어 있음. 본문의 임신년을 1872년 또는 1932년으로 추정. 자료등급: 2등급.
작가미상
크기가로 705.5cm, 세로 30.8cm
소장품번호
한구
866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1932년 장롱 일 좌 등 167종 물목”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