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소화(昭和) 7년(1932) 5월 1일 조선어학회(朝鮮語學會)에서 발행한 월간 한글 잡지 창간호. 총 39쪽으로 구성. '우리말본의 기역니은', '철자법 통일 문제를 앞에 놓고', '한글 글씨에 대하야' 등의 내용이 실려 있음. 전체적으로 갈변되었고, 곳곳에 누습으로 인한 얼룩과 오염이 있음. 앞표지에 잉크 얼룩이 있고, 주문원인의 소장인 '金良培'가 찍혀 있음. 앞표지 중간 우측과 본문 여러 곳에 수기로 남긴 메모가 있음. 자료 등급: 2등급.
저작권 보호분야 “한글 창간호 제1권 제1호(조선어학회, 1932)”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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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창간호 제1권 제1호(조선어학회, 1932)
국립한글박물관
명칭한글 창간호 제1권 제1호(조선어학회, 1932)
다른명칭한글 創刊號 第一卷 第一號
국적/시대한국 - 일제강점
분류미디어 - 신문/방송 - 잡지
재질종이 - 양지
자율분류재질-지-양지
특징소화(昭和) 7년(1932) 5월 1일 조선어학회(朝鮮語學會)에서 발행한 월간 한글 잡지 창간호.
총 39쪽으로 구성.
'우리말본의 기역니은', '철자법 통일 문제를 앞에 놓고', '한글 글씨에 대하야' 등의 내용이 실려 있음.
전체적으로 갈변되었고, 곳곳에 누습으로 인한 얼룩과 오염이 있음. 앞표지에 잉크 얼룩이 있고, 주문원인의 소장인 '金良培'가 찍혀 있음. 앞표지 중간 우측과 본문 여러 곳에 수기로 남긴 메모가 있음. 자료 등급: 2등급.
작가신명균(申明均) 편집 겸 발행
크기가로 19.1cm, 세로 26.4cm
소장품번호
한구
728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한글 창간호 제1권 제1호(조선어학회, 1932)”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