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1987년 8월 19일 중앙일보(中央日報)에 실린 관훈(寬勳) 클럽 신영(信永) 연구기금 지급자 선정 관련 기사. 복사본임. 87년 하반기 언론인 연구과제 11건을 선정해 연구비를 지급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기사임. 당시 동아일보 출판사진부에 재직 중이던 전민조의 '現場의 증언'이 연구과제로 선정됨. 기사 아래 부분에 '87.8.19'가 적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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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1987년 8월 19일자 기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명칭중앙일보 1987년 8월 19일자 기사
다른명칭中央日報, 寬勳 클럽 信永연구기금 지급자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분류미디어 - 신문/방송 - 신문
재질종이
특징1987년 8월 19일 중앙일보(中央日報)에 실린 관훈(寬勳) 클럽 신영(信永) 연구기금 지급자 선정 관련 기사. 복사본임. 87년 하반기 언론인 연구과제 11건을 선정해 연구비를 지급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기사임. 당시 동아일보 출판사진부에 재직 중이던 전민조의 '現場의 증언'이 연구과제로 선정됨. 기사 아래 부분에 '87.8.19'가 적혀 있음.
작가전민조, 중앙일보사
크기가로 25.7cm, 세로 18.3cm
소장품번호
수증
25101
촬영연도
0
~ 0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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