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제 '일편빙심재옥호' 인장

국립고궁박물관

원본 해상도 5184 * 3456


  • 명칭석제 '일편빙심재옥호' 인장
  • 다른명칭石製 一片氷心在玉壺 印章 / 석인(石印)
  • 국적/시대한국 - 조선
  • 분류전통과학 - 인장 - 인장 - 새인
  • 재질돌 - 기타
  • 크기가로 2.4cm, 세로 4.5cm, 높이 4.0cm
  • 소장품번호 창덕 18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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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장품설명 한쪽이 찌그러진 타원형의 원통형 인신(印身)을 지닌 원형 석인(石印). 인면(印面)에는 '一片氷心在玉壺'를 전서체(篆書體)로 음각. '한 조각 빙심(깨끗한 마음)은 옥호(술)에 있네.'라는 뜻임. 두보(杜甫)의 시에 “만리 저쪽 노한전, 얼음물 담은 맑은 옥 병.'萬里露寒殿 開氷靑玉壺'이라는 구절을 인용한 것으로 보임. 인면의 가장자리는 부분적으로 깨져있음. 인문(印文)에는 붉은색 안료가 남아있음. 인신의 윗면 모서리 일부가 깨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