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G. 웰본(Henry G. Welbon) 인식표

국립민속박물관

원본 해상도 2500 * 3750


  • 명칭헨리 G. 웰본(Henry G. Welbon) 인식표
  • 다른명칭군번줄, 헨리 G. 웰본 소장자료, 프리실라 웰본 에비 기증자료
  • 국적/시대아메리카 - 미국
  • 분류군사 - 표식/제식 - 인식표
  • 재질금속
  • 크기세로 2.8cm, 가로 5cm
  • 소장품번호 민속 8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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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장품설명 군인의 이름, 군번, 혈액형 따위를 새긴 타원형의 얇은 쇠붙이로, 군인들이 군번줄에 매어 상시 목에 거는 것. 귀퉁이가 둥근 직사각 형태. 인식표 2개가 한 쌍을 이룸. 좌측 가장자리 구멍에 군번줄이 끼워져 있고, 우측 가장자리에 홈이 패임. 헨리 G. 웰본(Henry Garner Welbon, 1904~1999)의 것. 한쪽 면에 'WELBON', 'HENRY G.', 'US NAT', 'T-', '(57)', 'M', 'PROTESTANT'가 압인됨. 2개의 인식표는 긴 줄과 짧은 줄에 별도로 걸려있으며, 짧은 줄이 긴 줄에 매여 연결됨. 프리실라 웰본 에비 기증자료임. 헨리 G. 웰본은 기증자의 아버지로, 1946년 1월부터 1947년 1월까지 부산 소재 주한미군정청에 재직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