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글씨나 그림을 새기거나 써서 문 위나 벽에 거는 판. 조선 후기 문신(文臣), 황사(黃史) 민규호(閔奎鎬, 1836~1878)의 글씨임. 장방형의 나무판에 '覺紅○'이 음각됨. 왼쪽에는 작은 글씨로 '黃史'라고 새겨져 있고, 그 아래에는 '閔奎鎬印'이 주문(朱文)으로 새겨져 있음. 테두리에는 아자문(亞字文)을 그려 놓음.
저작권 보호분야 “현판(懸板)”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쇄 미리보기
현판(懸板)
국립민속박물관
명칭현판(懸板)
국적/시대한국 - 조선
분류문화예술 - 서화 - 글씨 - 현판
재질나무
특징글씨나 그림을 새기거나 써서 문 위나 벽에 거는 판. 조선 후기 문신(文臣), 황사(黃史) 민규호(閔奎鎬, 1836~1878)의 글씨임. 장방형의 나무판에 '覺紅○'이 음각됨. 왼쪽에는 작은 글씨로 '黃史'라고 새겨져 있고, 그 아래에는 '閔奎鎬印'이 주문(朱文)으로 새겨져 있음. 테두리에는 아자문(亞字文)을 그려 놓음.
소장품번호
민속
28999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현판(懸板)”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