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밤길을 밝히기 위해 손에 들고 다니던 도구. 종이를 여러겹 붙여 밑이 트인 둥근 박 모양으로 만들고 상부에 환고리가 달린 손잡이를 연결한 형태임. 손잡이의 상하부는 다면체로 조각됨. 내부에는 회전식 초꽂이가 달려 있음. 상단에는 환기용(換氣用) 대롱이 부착되고 문양지를 붙임. 중단에는 돌선(突線)을 붙이고 '壽福'문 문양지를 덧붙임.
저작권 보호분야 “조족등(照足燈)”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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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족등(照足燈)
국립민속박물관
명칭조족등(照足燈)
다른명칭박등(朴燈), 조적등(照賊燈), 제등(提燈)
국적/시대한국 - 조선
분류주생활 - 생활용품/가전 - 조명구 - 등
재질종이
특징밤길을 밝히기 위해 손에 들고 다니던 도구. 종이를 여러겹 붙여 밑이 트인 둥근 박 모양으로 만들고 상부에 환고리가 달린 손잡이를 연결한 형태임. 손잡이의 상하부는 다면체로 조각됨. 내부에는 회전식 초꽂이가 달려 있음. 상단에는 환기용(換氣用) 대롱이 부착되고 문양지를 붙임. 중단에는 돌선(突線)을 붙이고 '壽福'문 문양지를 덧붙임.
크기높이 26.5cm, 지름 13.5cm
소장품번호
민속
3377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조족등(照足燈)”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