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야행시에 들고 다니는 휴대용 등. 4각 기둥형태의 골조를 짜고 4면에 매·난·국·죽이 채색된 견을 바른 형태로 위 아래에 천판과 불판이 물려 있음. 천판은 환기구멍과 들쇠에 연결된 나선형 자루가 있음. 상하 머름칸에 박쥐문이 투조됨. 앞면에 들어 올리는 문이 연결되고 손잡이가 달림. 불판에는 동합금제의 원통형의 초꽂이가 있음.
저작권 보호분야 “제등(提燈)”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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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등(提燈)
국립민속박물관
명칭제등(提燈)
다른명칭목조견장초롱(木造絹裝燭籠)
국적/시대한국 - 조선
분류주생활 - 생활용품/가전 - 조명구 - 등
재질나무
특징야행시에 들고 다니는 휴대용 등. 4각 기둥형태의 골조를 짜고 4면에 매·난·국·죽이 채색된 견을 바른 형태로 위 아래에 천판과 불판이 물려 있음. 천판은 환기구멍과 들쇠에 연결된 나선형 자루가 있음. 상하 머름칸에 박쥐문이 투조됨. 앞면에 들어 올리는 문이 연결되고 손잡이가 달림. 불판에는 동합금제의 원통형의 초꽂이가 있음.
소장품번호
민속
3282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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