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베

국립제주박물관


  • 명칭삼베
  • 다른명칭大麻
  • 국적/시대한국 - 조선
  • 출토지제주도-북제주군
  • 분류의 - 기타 - 기타 - 기타
  • 재질사직 - 마
  • 소장품번호 김순이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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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장품설명 삼베는 삼실로 짠 직물로 여름용 옷감이다. 삼이란 식물의 껍질을 벗겨 삶아 찢어서 만든 실로 짜며 빛깔은 황색이며 하얗게 바래어 다른 빛깔로 염색하기도 한다. 발이 성글고 열을 흡수하여 땀에 베이지 않게하므로 여름에 많이 입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