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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 머리
국립전주박물관
원본 해상도 3000 * 1995
- 명칭악귀 머리
- 다른명칭惡鬼頭部
- 국적/시대한국 - 백제
- 출토지전라북도-익산시
- 분류종교신앙 - 불교 - 기타
- 재질토제 - 소조
- 크기너비 7.5cm, 현재길이 7.0cm
- 소장품번호 전주 9345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악귀 머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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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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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품설명 악귀의 두상으로 이목구비가 잘 남아 있다. 눈두덩이 돌출되어 있고 눈은 동그랗게 부릅떴으며 코는 들창코, 입은 크게 벌린 채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이다. 입안에는 윗니가 일부 남아있으며 아랫부분은 부분적으로 결실되었다. 입안에 2개의 구멍이 뚫려 있어 무언가 꽂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안쪽에는 짚이 섞인 점토를 채워 살을 붙이고 그 위에 미세점토를 덧붙여가며 상을 형성했다. 얼굴은 비스듬히 위쪽을 보는 각도로 남아 있는데 상의 측면 일부가 바닥이나 평면에 붙도록 평평하게 처리되어 있다. 소성도는 연질이다. 태토는 전체적으로 적색조를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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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 머리 국립전주박물관
- 명칭악귀 머리
- 다른명칭惡鬼頭部
- 국적/시대한국 - 백제
- 출토지전라북도-익산시
- 분류종교신앙 - 불교 - 기타
- 재질토제 - 소조
- 특징악귀의 두상으로 이목구비가 잘 남아 있다. 눈두덩이 돌출되어 있고 눈은 동그랗게 부릅떴으며 코는 들창코, 입은 크게 벌린 채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이다. 입안에는 윗니가 일부 남아있으며 아랫부분은 부분적으로 결실되었다. 입안에 2개의 구멍이 뚫려 있어 무언가 꽂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안쪽에는 짚이 섞인 점토를 채워 살을 붙이고 그 위에 미세점토를 덧붙여가며 상을 형성했다. 얼굴은 비스듬히 위쪽을 보는 각도로 남아 있는데 상의 측면 일부가 바닥이나 평면에 붙도록 평평하게 처리되어 있다. 소성도는 연질이다. 태토는 전체적으로 적색조를 띠고 있다.
- 크기너비 7.5cm, 현재길이 7.0cm
- 소장품번호 전주 9345
-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악귀 머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