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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片
국립진주박물관
원본 해상도 909 * 602
- 명칭기와片
- 다른명칭기와편, 瓦片, 와편
- 국적/시대한국 - 고려
- 출토지경상남도-통영시
- 분류주 - 건축부재 - 지붕재 - 기타
- 재질토제 - 경질
- 크기현재길이 33.5cm, 현재길이 21.3cm
- 소장품번호 진주 10974
제 1유형 :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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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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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품설명 3-1) 수키와 편: 양 측면을 포함한 2/3 가량 잔존한다. 사립이 극소량 혼입된 정선된 점토의 태토이다. 색조는 회색을 띤다. 외면에는 어골문이 타날되어 있다. 어골문은 1열의 중심 종선을 기준으로 상·하 대칭으로 배치되어 있다. 내면에는 올이 굵은 포목흔이 희미하게 관찰된다. 양 측면에는 1/3 깊이까지 와도 분할흔이 나있다. 3-2) 수키와 편: 하단부를 포함한 1/2 가량 잔존한다. 세사립이 소량 혼입된 점토의 태토이다. 색조는 회색을 띠는데, 부분적으로는 갈색을 띠기도 한다. 외면에는 무문양으로 타날되었으며, 내면에는 올이 굵은 포목흔이 남아 있다. 양 측면에는 1/3 깊이까지 와도 분할흔이 관찰된다. 3-3) 암키와 편: 상단부를 포함한 1/4 가량 잔존한다. 세사립이 다량 혼입된 점토의 태토이다. 색조는 내·외면 모두 회색을 띤다. 외면에는 어골문과 집선문이 타날됨. 외면의 하단부는 타날 후에 횡으로 점토띠를 덧붙인 흔적이 있다. 내면에는 포목흔, 점토 접합흔이 있다. 한쪽 측면에는 1/3 깊이까지만 와도 분할흔이 나있다.
- · 연관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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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片 국립진주박물관
- 명칭기와片
- 다른명칭기와편, 瓦片, 와편
- 국적/시대한국 - 고려
- 출토지경상남도-통영시
- 분류주 - 건축부재 - 지붕재 - 기타
- 재질토제 - 경질
- 특징3-1) 수키와 편: 양 측면을 포함한 2/3 가량 잔존한다. 사립이 극소량 혼입된 정선된 점토의 태토이다. 색조는 회색을 띤다. 외면에는 어골문이 타날되어 있다. 어골문은 1열의 중심 종선을 기준으로 상·하 대칭으로 배치되어 있다. 내면에는 올이 굵은 포목흔이 희미하게 관찰된다. 양 측면에는 1/3 깊이까지 와도 분할흔이 나있다. 3-2) 수키와 편: 하단부를 포함한 1/2 가량 잔존한다. 세사립이 소량 혼입된 점토의 태토이다. 색조는 회색을 띠는데, 부분적으로는 갈색을 띠기도 한다. 외면에는 무문양으로 타날되었으며, 내면에는 올이 굵은 포목흔이 남아 있다. 양 측면에는 1/3 깊이까지 와도 분할흔이 관찰된다. 3-3) 암키와 편: 상단부를 포함한 1/4 가량 잔존한다. 세사립이 다량 혼입된 점토의 태토이다. 색조는 내·외면 모두 회색을 띤다. 외면에는 어골문과 집선문이 타날됨. 외면의 하단부는 타날 후에 횡으로 점토띠를 덧붙인 흔적이 있다. 내면에는 포목흔, 점토 접합흔이 있다. 한쪽 측면에는 1/3 깊이까지만 와도 분할흔이 나있다.
- 크기현재길이 33.5cm, 현재길이 21.3cm
- 소장품번호 진주 10974
-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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