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磨製石劍
국립진주박물관
원본 해상도 999 * 662
- 명칭磨製石劍
- 다른명칭마제석검, 간돌검
- 국적/시대한국 - 청동기
- 출토지경상남도-삼천포시
- 분류군사 - 근력무기 - 도검 - 검
- 재질석 - 점판암
- 크기길이 36.0cm, 너비 7.3cm
- 소장품번호 진주 10612
제 1유형 :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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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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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품설명 마제석검으로 이암 혼펠스제이다. 1단병식이며 검신이 세동강으로 나뉘어져 있다. 인부는 사용에 의해 마모되어 있으며, 검신 중앙부의 능도 전면에 비해 후면이 많이 둔해졌다. 따라서 검신의 단면은 볼록렌즈에 가까운 능형을 나타내며, 반면 병부의 단면은 볼록렌즈모양이다. 심부의 병 폭이 심부의 검신 폭보다 좁으며, 심부의 최대폭은 병두부의 폭보다 약간 더 크게 발달되어 있다. 그리고 검신이 좌우대칭을 이루지 않고 한쪽의 인부가 다른 쪽에 비해 약간 더 만곡하며, 검신에 나타나는 층리의 형태도 같은 특징을 나타내고 있어 과와 같은 느낌을 준다.
- · 연관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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磨製石劍 국립진주박물관
- 명칭磨製石劍
- 다른명칭마제석검, 간돌검
- 국적/시대한국 - 청동기
- 출토지경상남도-삼천포시
- 분류군사 - 근력무기 - 도검 - 검
- 재질석 - 점판암
- 특징마제석검으로 이암 혼펠스제이다. 1단병식이며 검신이 세동강으로 나뉘어져 있다. 인부는 사용에 의해 마모되어 있으며, 검신 중앙부의 능도 전면에 비해 후면이 많이 둔해졌다. 따라서 검신의 단면은 볼록렌즈에 가까운 능형을 나타내며, 반면 병부의 단면은 볼록렌즈모양이다. 심부의 병 폭이 심부의 검신 폭보다 좁으며, 심부의 최대폭은 병두부의 폭보다 약간 더 크게 발달되어 있다. 그리고 검신이 좌우대칭을 이루지 않고 한쪽의 인부가 다른 쪽에 비해 약간 더 만곡하며, 검신에 나타나는 층리의 형태도 같은 특징을 나타내고 있어 과와 같은 느낌을 준다.
- 크기길이 36.0cm, 너비 7.3cm
- 소장품번호 진주 10612
-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磨製石劍”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