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는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 입니다.
나무 문
국립공주박물관
원본 해상도 3000 * 2000
- 명칭나무 문
- 다른명칭목문, 木門
- 국적/시대한국 - 백제
- 출토지충청남도-공주시
- 분류사회생활 - 의례생활 - 상장 - 기타
- 재질나무 - 기타
- 크기현재길이 87.0(좌)cm, 현재너비 11.7(좌)cm
- 소장품번호 무령 508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나무 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소장품 및 소장정보의 오류는 해당 기관에 직접 문의 바랍니다.
원문
번역문
원문
번역문
- · 소장품설명 나무 문은 널길 중간과 널방 입구 사이에서 2조각이 출토되었다. 진묘수의 바로 뒤쪽에서 발견되었고 2개체로 1점이다. 부식으로 인해 정확한 형태는 알 수 없다. 현재 남아있는 두께가 1.6~1.7cm 정도로 왕과 왕비 나무 널(무령8~무령9)에 사용된 것보다 얇다. 성분 분석 결과 표면에서 붉은색의 진사[辰砂]를 칠했던 흔적이 확인되었고 수종[樹種]은 삼나무로 분석되었다. 표면에 옻칠을 한 것이 아니라 붉은 색의 진사를 바른 점, 두께 등을 고려한다면 관재[棺材]나 제대[祭臺]가 아닌 널방의 입구에 설치된 나무 문일 가능성이 높다. 무덤방의 입구에 설치된 것으로 사후세계와 현실세계를 구분하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 연관단어
인쇄 미리보기
나무 문 국립공주박물관
- 명칭나무 문
- 다른명칭목문, 木門
- 국적/시대한국 - 백제
- 출토지충청남도-공주시
- 분류사회생활 - 의례생활 - 상장 - 기타
- 재질나무 - 기타
- 특징나무 문은 널길 중간과 널방 입구 사이에서 2조각이 출토되었다. 진묘수의 바로 뒤쪽에서 발견되었고 2개체로 1점이다. 부식으로 인해 정확한 형태는 알 수 없다. 현재 남아있는 두께가 1.6~1.7cm 정도로 왕과 왕비 나무 널(무령8~무령9)에 사용된 것보다 얇다. 성분 분석 결과 표면에서 붉은색의 진사[辰砂]를 칠했던 흔적이 확인되었고 수종[樹種]은 삼나무로 분석되었다. 표면에 옻칠을 한 것이 아니라 붉은 색의 진사를 바른 점, 두께 등을 고려한다면 관재[棺材]나 제대[祭臺]가 아닌 널방의 입구에 설치된 나무 문일 가능성이 높다. 무덤방의 입구에 설치된 것으로 사후세계와 현실세계를 구분하는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크기현재길이 87.0(좌)cm, 현재너비 11.7(좌)cm
- 소장품번호 무령 508
-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나무 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