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1797년(정조 21년)에 정조의 명령으로 『삼강행실도(三綱行實圖)』와 『이륜행실도(二倫行實圖)』를 합하여 펴낸 책이다. 부모와 자식[父子]·임금과 신하[君臣]·남편과 아내[夫婦]·어른과 어린이[長幼]·친구[朋友] 등 사람이 지켜야 할 다섯 가지 도리에 모범이 되는 150명의 행적을 골라 적고, 그 옆에 김홍도(金弘道) 화풍의 판화를 덧붙였다. 수록된 인물들은 대부분 중국인이고,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효자 네 명, 충신 일곱 명, 열녀 여섯 명만이 실려 있다. 내용별로 그림이 먼저 나오고 한문과 한글 순으로 설명되어 있다. 유교의 기본 윤리 덕목을 백성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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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륜행실도
국립중앙박물관
명칭오륜행실도
다른명칭五倫行實圖
국적/시대한국 - 조선
분류사회생활 - 교육 - 기타
재질지
특징1797년(정조 21년)에 정조의 명령으로 『삼강행실도(三綱行實圖)』와 『이륜행실도(二倫行實圖)』를 합하여 펴낸 책이다. 부모와 자식[父子]·임금과 신하[君臣]·남편과 아내[夫婦]·어른과 어린이[長幼]·친구[朋友] 등 사람이 지켜야 할 다섯 가지 도리에 모범이 되는 150명의 행적을 골라 적고, 그 옆에 김홍도(金弘道) 화풍의 판화를 덧붙였다. 수록된 인물들은 대부분 중국인이고,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효자 네 명, 충신 일곱 명, 열녀 여섯 명만이 실려 있다. 내용별로 그림이 먼저 나오고 한문과 한글 순으로 설명되어 있다. 유교의 기본 윤리 덕목을 백성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크기가로 19.4cm, 세로 31.2cm
소장품번호
구
2435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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