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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곳
국립중앙박물관
원본 해상도 668 * 515
- 명칭동곳
- 다른명칭玉製銅串, 옥제 동곶
- 국적/시대한국 - 조선
- 분류의 - 장신구 - 신체장식 - 동곳
- 재질유리/보석 - 옥
- 크기길이 5.2cm
- 소장품번호 신수 451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동곳”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소장품 및 소장정보의 오류는 해당 기관에 직접 문의 바랍니다.
원문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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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품설명 상투관에 꽂는 작은 동곳이다. 상투를 튼 정수리에 상투가 풀어지지 않도록 고정시키는 데 꽂는 장신구로, 윗부분은 반구형(半球形)이고 밑은 약간 굽었거나 똑바른 것, 말뚝같이 생긴 것이 있다. 신분에 따른 제한은 없었으나, 양반층은 금·은·옥·밀화·호박·마노·비취·산호 등을 주로 사용하였고 일반서민은 은, 백동, 주석, 나무나 뿔을 사용하였다. 크기가 가장 작은 동곳은 어린 신랑이나 노인이 사용했다.
- · 연관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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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곳 국립중앙박물관
- 명칭동곳
- 다른명칭玉製銅串, 옥제 동곶
- 국적/시대한국 - 조선
- 분류의 - 장신구 - 신체장식 - 동곳
- 재질유리/보석 - 옥
- 특징 상투관에 꽂는 작은 동곳이다. 상투를 튼 정수리에 상투가 풀어지지 않도록 고정시키는 데 꽂는 장신구로, 윗부분은 반구형(半球形)이고 밑은 약간 굽었거나 똑바른 것, 말뚝같이 생긴 것이 있다. 신분에 따른 제한은 없었으나, 양반층은 금·은·옥·밀화·호박·마노·비취·산호 등을 주로 사용하였고 일반서민은 은, 백동, 주석, 나무나 뿔을 사용하였다. 크기가 가장 작은 동곳은 어린 신랑이나 노인이 사용했다.
- 크기길이 5.2cm
- 소장품번호 신수 4510
-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동곳”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