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산가지를 담았던 산통으로 수통(數筒), 계산통이라고도 한다. 보통 통은 대나무로 제작되었지만, 도자기로도 제작되었다. 구연부와 몸체의 아랫부분에 양각으로 사선의 돋을 무늬를 만들고, 몸체 중간에 청채를 칠한 둥근 창을 4개 만들고 그 속에 활짝 핀 매화꽃과 꽃봉우리가 달린 매화나무를 양각하였다. 둥근 창 바깥부분에는 흙을 쪼아내서 돌과 같은 거친 질감으로 표현하였다. 유색은 푸른색을 띤다.
저작권 보호분야 “백자 청화 양각 매화무늬 산통”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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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 청화 양각 매화무늬 산통
국립중앙박물관
명칭백자 청화 양각 매화무늬 산통
다른명칭白磁靑畫陽刻梅花文算筒, 백자 청화 양각 매화문 산통
국적/시대한국 - 조선
분류주 - 생활용품/가전 - 문방구 - 필통
재질도자기 - 백자
특징산가지를 담았던 산통으로 수통(數筒), 계산통이라고도 한다. 보통 통은 대나무로 제작되었지만, 도자기로도 제작되었다. 구연부와 몸체의 아랫부분에 양각으로 사선의 돋을 무늬를 만들고, 몸체 중간에 청채를 칠한 둥근 창을 4개 만들고 그 속에 활짝 핀 매화꽃과 꽃봉우리가 달린 매화나무를 양각하였다. 둥근 창 바깥부분에는 흙을 쪼아내서 돌과 같은 거친 질감으로 표현하였다. 유색은 푸른색을 띤다.
크기높이 8.4cm, 지름 7.1cm
소장품번호
수정
262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백자 청화 양각 매화무늬 산통”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