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서양에서 성화(聖畵)의 소재로 많이 쓰이는 '최후의 만찬'을 우리의 전통회화기법인 수묵담채로 표현한 그림이다. 즉 유화그림의 원작을 종이에 수묵을 써서 한국적 성화로의 변모를 꾀한 것이다. 본 작품의 원작인 '최후의 만찬'은 이탈리아의 밀라노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1452~1519)가 제작한 것으로, 예수께서 수난당하시기 전날밤에 예루살렘의 이층방에서 열두제자들과 함께 가졌던 마지막 식사의 장면이다. 주 공관복음서에서는 만찬의 준비와 제자의 배반예언 및 성찬식 제정 등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어 옛부터 기독교 미술에 있어서 주요 주제로 다루어져 왔다. 본 작품의 구도는 원작의 구도를 그대로 빌려와 일점 소실에 의한 대각선구도법을 취하였다. 중앙의 예수는 그 비중을 키웠고, 12제자들의 동세나 표정도 제각기 특징을 가지고 있다. 바닥은 어두운 먹색으로 처리하였고, 식탁은 여백처리하여 대비시켰다. 화면 중앙의 예수 부분은 밝게 처리하여 신비로움을 높였다. 한국적 성화를 위한 작가의 노력이 새로운 장르로써의 기독교 미술로 정착되어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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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만찬
전주대
명칭최후의 만찬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분류문화예술 - 서화 - 회화 - 일반회화
재질종이
특징서양에서 성화(聖畵)의 소재로 많이 쓰이는 '최후의 만찬'을 우리의 전통회화기법인 수묵담채로 표현한 그림이다. 즉 유화그림의 원작을 종이에 수묵을 써서 한국적 성화로의 변모를 꾀한 것이다. 본 작품의 원작인 '최후의 만찬'은 이탈리아의 밀라노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1452~1519)가 제작한 것으로, 예수께서 수난당하시기 전날밤에 예루살렘의 이층방에서 열두제자들과 함께 가졌던 마지막 식사의 장면이다. 주 공관복음서에서는 만찬의 준비와 제자의 배반예언 및 성찬식 제정 등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어 옛부터 기독교 미술에 있어서 주요 주제로 다루어져 왔다. 본 작품의 구도는 원작의 구도를 그대로 빌려와 일점 소실에 의한 대각선구도법을 취하였다. 중앙의 예수는 그 비중을 키웠고, 12제자들의 동세나 표정도 제각기 특징을 가지고 있다. 바닥은 어두운 먹색으로 처리하였고, 식탁은 여백처리하여 대비시켰다. 화면 중앙의 예수 부분은 밝게 처리하여 신비로움을 높였다. 한국적 성화를 위한 작가의 노력이 새로운 장르로써의 기독교 미술로 정착되어지길 바란다.
작가송남 박영섭(松南 朴榮燮)
크기가로 310.0cm, 세로 124.0cm
소장품번호
박물
696
촬영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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