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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
남가람박물관
원본 해상도 6000 * 4000
- 명칭장구
- 다른명칭杖鼓
- 국적/시대한국 - 2000년 이후
- 분류문화예술 - 음악 - 악기 - 장고
- 재질나무 - 기타
- 크기높이 43.0cm, 길이 56.0cm
- 소장품번호 악기 2
제 2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저작권 보호분야 “장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소장품 및 소장정보의 오류는 해당 기관에 직접 문의 바랍니다.
원문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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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품설명 장구는 양쪽에 가죽을 대어 채와 손을 이용하여 치는 타악기로 유교와 불교 의례를 제외한 거의 모든 음악, 즉 궁중의례와 연향, 풍류방 음악, 민간의 농악과 굿, 유랑음악집단의 연희 등 온갖 종류의 음악에서 중요한 악기로 쓰이고, 무용도구로서 장구춤에도 사용된다. 장구는 쓰임에 따라 네 가지로 구분되는데 그 중 풍물장구(농악장구)이며, 풍물놀이(농악)나 사물놀이에 쓰이는 장구이다. 성인용 기준으로 울림통의 길이가 1자 6치~1자 7치(48~51cm)쯤이 보통이나, 연령대나 연주자에 따라 다양한 크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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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 남가람박물관
- 명칭장구
- 다른명칭杖鼓
- 국적/시대한국 - 2000년 이후
- 분류문화예술 - 음악 - 악기 - 장고
- 재질나무 - 기타
- 특징장구는 양쪽에 가죽을 대어 채와 손을 이용하여 치는 타악기로 유교와 불교 의례를 제외한 거의 모든 음악, 즉 궁중의례와 연향, 풍류방 음악, 민간의 농악과 굿, 유랑음악집단의 연희 등 온갖 종류의 음악에서 중요한 악기로 쓰이고, 무용도구로서 장구춤에도 사용된다. 장구는 쓰임에 따라 네 가지로 구분되는데 그 중 풍물장구(농악장구)이며, 풍물놀이(농악)나 사물놀이에 쓰이는 장구이다. 성인용 기준으로 울림통의 길이가 1자 6치~1자 7치(48~51cm)쯤이 보통이나, 연령대나 연주자에 따라 다양한 크기가 있다.
- 크기높이 43.0cm, 길이 56.0cm
- 소장품번호 악기 2
- 촬영연도 0 ~ 0
제 2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저작권 보호분야 “장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