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돌린

한국조리박물관

원본 해상도 2784 * 1856


  • 명칭만돌린
  • 국적/시대유럽 - 프랑스
  • 분류식생활 - 취사 - 조리도구 - 기타
  • 재질나무 - 기타
  • 크기길이 96.0cm, 너비 32.0cm, 두께 48cm
  • 소장품번호 본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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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장품설명 다용도의 채칼로 재료를 와플형으로 절단할 때 사용한 도구이다.

    ■ 학술적:이 채칼은 50년 이상 된 제품으로 치즈나 양배추 등 큰 물건을 위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독일에서 사용되었는데 20년 전에 100만원 주고 구입했다. 세로 1m 30com 가로 70cm로 크기가 크며 칼날이 3개 있는 것이 특징이다. 채칼은 조리 발전에 큰 도움을 준 도구이다. 전세계 채칼을 사용하지 않는 나라는 없으며 우리나라도 60년대부터 채칼을 사용했다. 그 당시 우리나라는 주로 깡통을 펴서 구멍을 뚫은 뒤 무 등을 써는데 사용했다. 이 채칼이 발전하여 요즈음은 프랑스에서 만드는 ‘만다린’이란 제품이 유명하다.
    ■ 교육적:채칼의 용도와 국내에서는 볼 수 없는 대형채칼을 공부할 수 있다.
    ■ 역사적:20세기 중반 독일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됨
    ■ 예술적:보존상태가 양호하며 가공하는 재료가 대체적으로 대형인 경우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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