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예술 1978년 제6호(루계 258호)

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

원본 해상도 800 * 584


  • 명칭조선예술 1978년 제6호(루계 258호)
  •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 재질종이
  • 소장품번호 정기간행물 124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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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예술 1978년 제6호(루계 2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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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장품설명 미술관련기사: 「풍경화에서 주제를 정치적 의의가 있게 푼 조선화 <강선의 저녁노을>」(김교련), 「새로운 수법으로 그린 개성적인 풍경화」(박로철), 「<강선의 저녁노을>은 새로운 절승풍경화이다」(김영심), 「현실에서 참신한 종자를 쥐기까지-에술사진 <사랑의 요람>을 창작하고-」(전만선), 「조선화를 더욱 힘있게 발전시키자」(성두원)
    미술작품 이미지: 조선화 <우리는 영예로운 기름나무림 근위대>(문응상), 수채화 <숙제시간>(김창섭)
    「현지속사」(<당중앙위원회 편지를 받들고 힘차게 전진하는 락원기계공장에서>(박영갑) 등 수록)
    표지화: 조선화 <부탁을 남기고>(박룡삼)
    뒷표지화: 조선화 <간석지건설장을 찾아서>(한명렬)

    발행: 문예출판사
    발행일: 1978년 6월
    형태사항: 6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