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1968년에 발매된 배호, 김부자, 남일해 등이 참여한 옴니버스 앨범이다. 배호의 「돌아가는 삼각지」가 최초로 녹음된 원판이다. 「돌아가는 삼각지」는 서울의 지명이 담긴 대표적인 노래이다. 이 곡은 전차가 있던 시절, 노량진에서 충무로까지 전차를 타고 출퇴근하며 '삼각지'라는 지역에 흥미를 느낀 작곡가로부터 탄생하였다. 한편, 배호가 「돌아가는 삼각지」를 발표한지 1년 후 삼각지에 교차로가 생겼다. 이는 우리나라 최초로 타원형식 입체교차로로, 당시 서울을 대표하는 곳이었으나 1994년 교통 체증 유발과 구조 결함의 문제 등으로 인해 철거되었다.
저작권 보호분야 “돌아가는 삼각지 음반”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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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삼각지 음반
용산역사박물관
명칭돌아가는 삼각지 음반
다른명칭배호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분류문화예술 - 음악 - 영상/음성 - LP
재질종이
특징1968년에 발매된 배호, 김부자, 남일해 등이 참여한 옴니버스 앨범이다. 배호의 「돌아가는 삼각지」가 최초로 녹음된 원판이다. 「돌아가는 삼각지」는 서울의 지명이 담긴 대표적인 노래이다. 이 곡은 전차가 있던 시절, 노량진에서 충무로까지 전차를 타고 출퇴근하며 '삼각지'라는 지역에 흥미를 느낀 작곡가로부터 탄생하였다. 한편, 배호가 「돌아가는 삼각지」를 발표한지 1년 후 삼각지에 교차로가 생겼다. 이는 우리나라 최초로 타원형식 입체교차로로, 당시 서울을 대표하는 곳이었으나 1994년 교통 체증 유발과 구조 결함의 문제 등으로 인해 철거되었다.
크기가로 31.0cm, 세로 31.0cm
소장품번호
구입
299
촬영연도
0
~ 0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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