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는 삼각지 음반

용산역사박물관

원본 해상도 4000 * 2402


  • 명칭돌아가는 삼각지 음반
  • 다른명칭배호
  •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 분류문화예술 - 음악 - 영상/음성 - LP
  • 재질종이
  • 크기가로 31.0cm, 세로 31.0cm
  • 소장품번호 구입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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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장품설명 1968년에 발매된 배호, 김부자, 남일해 등이 참여한 옴니버스 앨범이다. 배호의 「돌아가는 삼각지」가 최초로 녹음된 원판이다. 「돌아가는 삼각지」는 서울의 지명이 담긴 대표적인 노래이다. 이 곡은 전차가 있던 시절, 노량진에서 충무로까지 전차를 타고 출퇴근하며 '삼각지'라는 지역에 흥미를 느낀 작곡가로부터 탄생하였다. 한편, 배호가 「돌아가는 삼각지」를 발표한지 1년 후 삼각지에 교차로가 생겼다. 이는 우리나라 최초로 타원형식 입체교차로로, 당시 서울을 대표하는 곳이었으나 1994년 교통 체증 유발과 구조 결함의 문제 등으로 인해 철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