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돌칼

함양박물관

원본 해상도 4000 * 2670


  • 명칭반달돌칼
  • 다른명칭半月形石刀
  • 국적/시대한국 - 청동기
  • 분류산업/생업 - 농업 - 수확탈곡 - 반월형석도
  • 재질돌 - 기타
  • 크기길이 13.5cm
  • 소장품번호 기증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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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장품설명 <정의>
    곡식의 낟알을 거두어들이는 데 쓰던 도구

    <발달과정 / 역사>
    신석기시대 말부터 쓰여지기 시작하여 본격적으로 농경이 시작되는 청동기시대에 들어서서 널리 사용된다.

    <일반적 형태 및 특징>
    반달돌칼은 곡식의 낟알을 거두어들이는 데 쓰던 도구로 신석기시대 말 부터 쓰여지기 시작하여 본격적으로 농경이 시작되는 청동기시대에 들어서서 한반도 전역에 널리 파급되었다. 생김새가 대체로 한쪽이 곧고 다른 한쪽이 둥근 반달처럼 생겼다 해서 `반달돌칼`이라고 한다. 형태는 반달돌칼의 한복판이나 혹은 등쪽으로 약간 치우친 곳에는 보통 1개 내지 2개의 구멍이 뚫려 있는데 이 구멍 사이에 끈을 꿰어 끈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 사용하였다. 전체적으로 인 형태와 날부분과 등부분의 형상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