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왁

해녀박물관

원본 해상도 1500 * 1004


  • 명칭테왁
  • 다른명칭태왁
  •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 분류산업/생업 - 어업 - 어로 - 기타
  • 재질기타
  • 크기길이 24x23.5cm
  • 소장품번호 민속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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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장품설명 테왁은 부력을 이용해서 해녀들이 가슴에 얹혀 헤엄치거나 물 위에서 쉴 때 사용한다. 테왁 밑에 망사리를 매달아 캐어난 해산물을 넣는데 사용한다.
    테왁은 원래 박을 사용하기 때문에 '콕테왁'이라 불렸으며 1960년대 중반부터 '나일론테왁'이 보급되면서 사라졌다.
    크기에 따라 '족은테왁', '중테왁', '큰테왁'으로 나뉘며 15세 미만의 소녀들은 족은테왁을 썼으며 점차 중군, 상군이 되면서 중테왁, 큰테왁으로 바꿔 사용하였다.
    이 테왁은 1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