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해녀들이 물질할 때 채취한 물건을 담는 테왁망사리다. 테왁의 재료는 스티로플이고, 망사리는 나일론이다. 제주시 서쪽편의 사람들은 신설란을 째어 말려 끈을 만들고 테왁을 네 갑으로 얽지만 구좌읍 지역, 특히 행원리에서는 여섯갑으로 얽는다. 1960년대 중반부터 스티로폴을 사용하여 둥근 테왁 크기로 자르고 헝겊이나 포를 이용하여 부서지지 않도록 싼 스티로플 테왁을 쓴다.
저작권 보호분야 “테왁망사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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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왁망사리
해녀박물관
명칭테왁망사리
다른명칭태왁망사리
국적/시대한국 - 광복이후
분류산업/생업 - 어업 - 어로 - 기타
재질기타 - 합성수지
특징해녀들이 물질할 때 채취한 물건을 담는 테왁망사리다. 테왁의 재료는 스티로플이고, 망사리는 나일론이다. 제주시 서쪽편의 사람들은 신설란을 째어 말려 끈을 만들고 테왁을 네 갑으로 얽지만 구좌읍 지역, 특히 행원리에서는 여섯갑으로 얽는다. 1960년대 중반부터 스티로폴을 사용하여 둥근 테왁 크기로 자르고 헝겊이나 포를 이용하여 부서지지 않도록 싼 스티로플 테왁을 쓴다.
크기길이 70cm
소장품번호
민속
438
촬영연도
0
~ 0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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