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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키와
대가야박물관
원본 해상도 1063 * 897
- 명칭암키와
- 다른명칭평와(平瓦)
- 국적/시대한국 - 조선
- 출토지경상북도-고령군
- 분류주생활 - 건축부재 - 지붕재 - 암키와
- 재질흙 - 경질
- 크기현재길이 17.6cm, 현재너비 21.8cm, 두께 2.2cm
- 소장품번호 대가야 7647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암키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소장품 및 소장정보의 오류는 해당 기관에 직접 문의 바랍니다.
원문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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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장품설명 하단 일부만 잔존한다. 태토는 세사립과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다. 경질로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색조는 전반적으로 회색(5Y 6/1)을 띤다. 외면에 사선문, 내면에 사절흔이 확인된다. 기 내외면에 일무황색이 물질이 부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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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키와 대가야박물관
- 명칭암키와
- 다른명칭평와(平瓦)
- 국적/시대한국 - 조선
- 출토지경상북도-고령군
- 분류주생활 - 건축부재 - 지붕재 - 암키와
- 재질흙 - 경질
- 특징하단 일부만 잔존한다. 태토는 세사립과 사립이 함유된 정선된 점토이다. 경질로 소성상태는 양호하다. 색조는 전반적으로 회색(5Y 6/1)을 띤다. 외면에 사선문, 내면에 사절흔이 확인된다. 기 내외면에 일무황색이 물질이 부착되었다.
- 크기현재길이 17.6cm, 현재너비 21.8cm, 두께 2.2cm
- 소장품번호 대가야 7647
-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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