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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황 서
삼척시립박물관
원본 해상도 768 * 2090
- 명칭심지황 서
- 다른명칭沈之潢 書
- 국적/시대한국 - 일제강점
- 분류문화예술 - 서화 - 글씨 - 일반서예
- 재질종이 - 기타
- 작가계남 심지황
- 크기가로 47cm, 세로 146cm
- 소장품번호 삼척시립 314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심지황 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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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번역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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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장품설명
李白乘舟欲遠行 忽聞岸上踏歌聲
桃花潭水千尺 不及汪淪送我情
？이백이 배를 타고 멀리 떠나려는데
갑자기 언덕 위에서 답가 소리가 들렸네.
도화담 수심이 천척이 된다지만
왕륜이 나에게 보내는 정에는 미치지 못하리.？
※ 이백의 시 <증왕륜(贈汪淪)>이다.
제 1구의 ‘욕원행’은 ‘장욕행’의 오기(誤記)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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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황 서 삼척시립박물관
- 명칭심지황 서
- 다른명칭沈之潢 書
- 국적/시대한국 - 일제강점
- 분류문화예술 - 서화 - 글씨 - 일반서예
- 재질종이 - 기타
- 특징李白乘舟欲遠行 忽聞岸上踏歌聲 桃花潭水千尺 不及汪淪送我情 ？이백이 배를 타고 멀리 떠나려는데 갑자기 언덕 위에서 답가 소리가 들렸네. 도화담 수심이 천척이 된다지만 왕륜이 나에게 보내는 정에는 미치지 못하리.？ ※ 이백의 시 <증왕륜(贈汪淪)>이다. 제 1구의 ‘욕원행’은 ‘장욕행’의 오기(誤記)로 보인다.
- 작가계남 심지황
- 크기가로 47cm, 세로 146cm
- 소장품번호 삼척시립 314
-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심지황 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