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고려 초기의 승려 기화(己和)가 문답형식으로 유교의 교훈과 불교를 비교하여 불교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저술한 책. 기화(己和, 조선) 저. 1544년. 목판본. 1책(25장) : 사주단변 반곽18.5x13.7cm, 무계(유계 혼입), 9행19자, 상하내향흑어미. 표기문자: 구결·한자. 표제: 顯正論, 권수제: 涵虛堂得通和尙顯正論, 판심제: 顯. 간기: 嘉正卄三年甲辰(1544)正月日黃海道兎山土鶴鳳山石頭寺開板. 인장: 1과(顆). 표지와 책실은 후대의 것으로 보임, 본문 제1장의 결락이 심하여 이후에 이를 보사(補寫)하였음, 본문 가장자리 쪽으로 일부 훼손이 있으며 이를 보수한 흔적이 있음. 권말 간기를 통하여 1544년 갑진년(甲辰年)에 황해도 학봉산 석두사(石頭寺)에서 간행한 책임을 알 수 있음. 다른 판본으로는 1526년 백운산 초천사(招川寺), 1537년 소요산 연기사(煙起寺) 판본과 간기가 없는 판본 1종이 있음. 뒤표지 이면에 몽호(夢昊)가 계사년(癸巳年) 2월에 용화사와 지족암 등을 방문하였다가 우연히 이 책을 보았음을 적은 글이 있음. 자료등급: 2등급.
저작권 보호분야 “현정론(석두사판, 1544)”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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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론(석두사판, 1544)
국립한글박물관
명칭현정론(석두사판, 1544)
다른명칭涵虛堂得通和尙顯正論
국적/시대한국 - 조선
분류종교신앙 - 불교 - 기타
재질종이 - 저지
자율분류재질-지-한지
특징고려 초기의 승려 기화(己和)가 문답형식으로 유교의 교훈과 불교를 비교하여 불교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 저술한 책.
기화(己和, 조선) 저. 1544년. 목판본. 1책(25장) : 사주단변 반곽18.5x13.7cm, 무계(유계 혼입), 9행19자, 상하내향흑어미.
표기문자: 구결·한자. 표제: 顯正論, 권수제: 涵虛堂得通和尙顯正論, 판심제: 顯. 간기: 嘉正卄三年甲辰(1544)正月日黃海道兎山土鶴鳳山石頭寺開板. 인장: 1과(顆).
표지와 책실은 후대의 것으로 보임, 본문 제1장의 결락이 심하여 이후에 이를 보사(補寫)하였음, 본문 가장자리 쪽으로 일부 훼손이 있으며 이를 보수한 흔적이 있음.
권말 간기를 통하여 1544년 갑진년(甲辰年)에 황해도 학봉산 석두사(石頭寺)에서 간행한 책임을 알 수 있음. 다른 판본으로는 1526년 백운산 초천사(招川寺), 1537년 소요산 연기사(煙起寺) 판본과 간기가 없는 판본 1종이 있음. 뒤표지 이면에 몽호(夢昊)가 계사년(癸巳年) 2월에 용화사와 지족암 등을 방문하였다가 우연히 이 책을 보았음을 적은 글이 있음.
자료등급: 2등급.
작가기화 저
크기가로 17.0cm, 세로 26.0cm
소장품번호
한구
6899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현정론(석두사판, 1544)”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