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품설명안국선(安國善, 1879~1926)이 지은 신소설. 융희(隆熙)2년(1908) 2월 발행, 안국선 저, 1권, 49쪽, 황성서적업조합(皇城書籍業組合) 발행. 본문의 상태는 양호하며, 전체적으로 갈변됨. 책등을 접착제로 고정시킴. 앞표지 좌측 찢어진 부분 있으나 뒷장을 덧대서 그림을 그리고 표지와 비슷하게 색칠함. 뒤표지 책등 옆 스테이플러는 녹슬었음. 목차 밑에는 인장이 찍혀 있음. 1909년 언론출판규제법에 의하여 금서 조치가 내려진 작품 중 하나로, 동물들을 통하여 개화기 당대의 인간사회를 비판하고 인간의 행위에 신랄한 규탄을 가하는, 인간사회의 모순과 비리를 풍자한 우화소설(寓話小說)임. 자료등급: 2등급.
저작권 보호분야 “금수회의록(안국선, 1908)”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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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회의록(안국선, 1908)
국립한글박물관
명칭금수회의록(안국선, 1908)
국적/시대한국 - 대한제국
분류문화예술 - 문헌 - 문학 - 소설
재질종이 - 저지
자율분류재질-지-기타
특징안국선(安國善, 1879~1926)이 지은 신소설.
융희(隆熙)2년(1908) 2월 발행, 안국선 저, 1권, 49쪽, 황성서적업조합(皇城書籍業組合) 발행.
본문의 상태는 양호하며, 전체적으로 갈변됨. 책등을 접착제로 고정시킴. 앞표지 좌측 찢어진 부분 있으나 뒷장을 덧대서 그림을 그리고 표지와 비슷하게 색칠함. 뒤표지 책등 옆 스테이플러는 녹슬었음. 목차 밑에는 인장이 찍혀 있음.
1909년 언론출판규제법에 의하여 금서 조치가 내려진 작품 중 하나로, 동물들을 통하여 개화기 당대의 인간사회를 비판하고 인간의 행위에 신랄한 규탄을 가하는, 인간사회의 모순과 비리를 풍자한 우화소설(寓話小說)임. 자료등급: 2등급.
작가안국선
크기가로 14.9cm, 세로 22.3cm
소장품번호
한구
1696
촬영연도
0
~ 0
제 1유형 : 출처표시
저작권 보호분야 “금수회의록(안국선, 1908)”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